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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9

신메뉴가 안 팔린다고요? 원래 팔려고 만드는 게 아닙니다

고객 만들기

신메뉴는 팔려고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을 데려오려고 만드는 겁니다. 예고편(신메뉴)은 계속 갈아끼우고, 본편(주력)은 절대 바꾸지 마세요. 새로 만들지 말고 있는 걸 다르게 보여주되, 신메뉴 보고 온 손님이 결국 주력을 시키게 되는 회수 동선까지 깔아야 매출이 됩니다.

NO.28

메모 30개를 채웠다면, 이제 가게가 자백할 차례입니다

고객 만들기

담는 건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메모 30개는 가게가 한 바퀴 도는 양이고, 횟수가 아니라 '기억에 남은 이유'로 묶는 순간 진짜 손님이 보여요. 내가 잡으려던 손님과 실제로 통하는 손님이 다르다면 마케팅은 엉뚱한 데 힘쓰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안 사고 나간 손님까지 담으면, 거기에 다음 달 매출이 들어 있습니다.

NO.27

옆집 반값 얘기에 재료 설명하는 순간, 사장님이 지는 겁니다

브랜드 만들기

손님은 싼 집을 기억하지 않고, 안심하고 나온 집을 기억합니다. 가격은 옆집이 정하지만 가치는 사장님이 정해요. 가격을 물으면 스펙으로 받지 말고, 그 스펙이 만들어주는 '장면'으로 종목을 바꾸세요. 그리고 긁기 전에 미리 답을 깔아두면, 손님은 애초에 안 긁습니다.

NO.26

안 꺾이는 직원, 매장에서 고치려는 순간 이미 지는 겁니다

사장 이야기

안 맞는 직원은 매장에 들어온 뒤엔 안 바뀝니다. 채용은 결혼이고 해고는 이혼이라, 진짜 실력은 '이혼 잘하는 법'이 아니라 '결혼 전에 보는 눈'이에요. 면접 40분을 설계해 신호를 읽으면, 완벽히는 못 걸러도 좋은 사람들과 오래 갈 확률은 분명히 올라갑니다.

NO.25

멀쩡하던 직원 둘이 갈라선 진짜 이유는, 안 그어준 선 하나입니다

시스템 만들기

직원 싸움은 누가 못나서가 아닙니다. 둘 사이로 빠지는 공을 누가 먹을지 안 정해둬서 납니다. 영역(구역선)은 다들 있어요. 비어 있는 건 경계선 한 줄이고, 그 칸을 채우는 게 오늘의 전부입니다.

NO.24

MZ랑 대화가 안 된다고요? 당신이 꼰대라서가 아닙니다

사장 이야기

세대 탓은 게으른 진단입니다. MZ와 말이 안 통하는 건 당신이 꼰대라서가 아니라, 서로 다른 나라에서 자란 사람끼리 통역 없이 모국어로 말하고 있어서예요. 잔소리를 시스템에 맡기고, '왜'를 붙이고, 그들의 화면에 한 발 들어가면 — 꼰대의 언어가 리더의 언어로 바뀝니다.

NO.23

악보를 30장 줬더니, 아무도 연주를 못 하더라고요

시스템 만들기

매뉴얼이 안 지켜진다면, 매뉴얼이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같이 들을 음이 없어서예요. 직원은 악보를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곡을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외우게 하지 말고, 듣게 하세요.

NO.22

조자룡 같은 직원 하나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사장 이야기

좋은 장수는 면접에 오지 않습니다. 면접장에 오는 건 '아직 뭐가 될지 모르는 사람'뿐이에요. 그 사람이 조자룡이 되느냐 여포가 되느냐는, 당신이 어떤 군주냐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장수는 뽑는 게 아니라, 좋은 군주가 만드는 겁니다.

NO.21

매장에 갇혀서 휴가 한 번 못 가는 1인 사장

시스템 만들기

휴가를 못 가는 건 가게가 잘 돼서가 아닙니다. 가게가 당신 없이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뽑아도 가게 불이 켜져 있는 것 — 그게 장사를 사업으로 바꾸는 첫 단추입니다.

NO.20

직원이 사직서를 내미는 날, 사장은 처음 진실을 듣습니다

사장 이야기

진심은 캐묻는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안전하다고 느낄 때 새어 나오죠. 나를 묻지 말고 남을 물으면, 사람은 안심하고 자기를 보여줍니다. 직원을 취조실에 앉히지 말고, 옆에 앉으세요.

NO.19

잘되던 매장은 한순간에 망합니다

시스템 만들기

손님 모으는 법보다, 몰린 손님 앞에서 무너지지 않을 준비가 먼저입니다. 동선 → 표정 → 사장의 말, 도미노는 정확히 이 순서로 쓰러집니다.

NO.18

지금 다시 식당 차리면, 절대 이렇게 안 합니다

사장 이야기

5년 전 가장 안전했던 자리가, 지금은 가장 빨리 무너지는 자리가 됐습니다. 끼어 있는 가운데에서 빠져나오거나, 그 자리에서도 버틸 구조를 다시 짜거나.

NO.17

"사장님 덕분에 와요" — 이 칭찬이 섬뜩한 이유

브랜드 만들기

호텔은 가격으로 비교당하지만, 친구 집은 대체되지 않습니다. 옆집에 손님 안 뺏기는 진짜 방법은 친절이 아니라 사장의 지문입니다.

NO.16

"사장이 매장에 있어야지"는 칭찬이 아니라 진단명입니다

사장 이야기

사장이 있어야 돌아가는 가게는 자랑이 아니라 진단명입니다. 매장에 있어야 할 건 사장의 몸이 아니라, 사장의 설계입니다.

NO.15

매장 오픈하면 매일 오는 그 영업 전화, 누가 거는지 알아요?

고객 만들기

마케팅이 사기를 만든 게 아니라, 사기가 마케팅 옷을 입은 거예요. 흔들렸다면 약해서가 아닙니다 — 그 시점에 그 전화가 왔기 때문입니다.

NO.14

3시간씩 릴스 찍는데, 손님 문의는 하나도 없습니다

브랜드 만들기

영업은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지만, 평판은 만나기 전에 이미 끝나 있어요. 같은 3시간을 쓰지 말고, 쌓으세요.

NO.13

네이버 예약 손님, 한 번만 받고 그냥 돌려보내고 있죠?

단골 만들기

도도포인트 500명, 카톡 친구 800명. 모은 다음 뭘 할지 모르는 사장님들에게 — '두 번째 메시지'가 곧 CRM입니다.

NO.12

사장이 짝사랑을 시작하는 순간, 가게는 이미 기울고 있습니다

사장 이야기

사장이 직원을 잃는 건 배신당해서가 아닙니다. 혼자 쓴 장부가 너무 두꺼워져서죠.

NO.11

고객 지갑 안엔 장바구니가 두 개 있습니다

브랜드 만들기

고객은 지갑을 닫은 게 아니라 분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격을 낮추지 말고, 담기는 장바구니를 바꾸세요.

NO.10

"너만 믿는다"가 매장을 망치는 이유

시스템 만들기

알바를 못 믿는 게 아니에요. 아직 시스템을 못 만든 것뿐입니다.

NO.09

가족이 도와주는 매장이 제일 먼저 망하는 이유

사장 이야기

"가족이면 인건비가 굳잖아요"가 왜 가장 비싼 말인지

NO.08

헬스장이 "운동"을 팔면 망하는 이유

브랜드 만들기

기능을 팔면 가격 경쟁, 미래를 팔면 가격이 안 보인다

NO.07

리뷰는 부탁이 아니라 설계다

시스템 만들기

"가능하시면 리뷰 한번 남겨주세요"가 안 먹히는 진짜 이유

NO.06

임대문의가 늘어날 때, 사장의 눈은 어디를 봐야 하는가

사장 이야기

파도는 막을 수 없지만, 떠 있는 건 당신의 선택입니다.

NO.05

알바가 오픈 10분 전에 갑자기 안 나왔습니다

시스템 만들기

노쇼는 나쁜 알바가 만드는 게 아닙니다. 신호등 없는 교차로가 만드는 겁니다.

NO.04

직원이 먹는 건 손해가 아니라, 보급입니다

사장 이야기

매출이 오르는 사장에겐 시스템이 있습니다.

NO.03

매출에 속지 마세요

시스템 만들기

조회수가 높아도 문의가 없으면 매출 전단계도 아닌 거예요. 진짜 봐야 할 숫자는 따로 있습니다.

NO.02

당신의 진짜 경쟁자는 옆 가게가 아닙니다

고객 만들기

게임이 바뀌었는데, 당신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고객의 10만 원이 어디로 갔는지 추적하면 진짜 경쟁자가 보입니다.

NO.01

알바생 파벌? 그건 사람 문제가 아닙니다

시스템 만들기

파벌은 나쁜 알바생이 만드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이 없는 교실이 만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