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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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6

나는 왜 장사를 시작했는가

주식 트레이딩에서 배운 것은 숫자가 아니라, 시스템적 사고였다.

김수환꾼2026년 4월 3일8분 읽기

트레이더에서 자영업자로

사람들은 제가 처음부터 장사를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시작은 주식 트레이딩이었습니다.

트레이딩이 가르쳐준 것

매일 차트를 보며 배운 것은 주가 예측이 아니었습니다:

  • 감정을 배제하라: 공포와 탐욕에 흔들리면 잃는다
  • 시스템을 만들어라: 매수/매도 규칙이 없으면 도박이다
  • 손절은 빠르게: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는 속도가 실력이다

이 원칙들은 놀랍게도 장사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스키당의 탄생

트레이딩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화면 속 숫자보다 현실 세계에서 가치를 만들고 싶다는 것을.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사업을 선택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는 공간. 하지만 접근은 달랐습니다. 감이 아닌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트레이더의 사업 방식

일반 자영업자와 다른 점:

  • 매출을 일별/시간별/메뉴별로 분석합니다
  • 신메뉴 출시를 A/B 테스트로 검증합니다
  • 원가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관리합니다
  • 마케팅 비용 대비 효과를 ROI로 측정합니다

주식 트레이딩에서 배운 것은 숫자가 아니라, 시스템적 사고였습니다.

일등고기까지

오프라인에서 검증된 시스템을 온라인으로 확장한 것이 일등고기입니다. 채널은 바뀌어도 원칙은 같습니다. 측정하고, 분석하고, 개선하고, 반복한다.

이것이 감으로 하던 장사를 시스템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 기록을 남기는 것이 김수환꾼의 이유입니다.

KEY TAKEAWAY

주식 트레이딩에서 배운 것은 숫자가 아니라, 시스템적 사고였다.